논술전형 합격을 위한 5가지 전략

1글짓기와 논술 시험을 혼동하지 마라.

논술은 글짓기가 아니다. 채점 기준이 명확한 시험이다.
무조건 길고 유려하게 써내려간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의 유형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논리력, 독해력,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출제자가 원하는 답안을 써내려 가야 한다.

최근 한국 외대와 중앙대처럼 학교별 논술 가이드북을 제시하는 대학이 많으니 시험 전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논술 가이드북을 꼭 확인해보자.

2-1인문계는 독해 연습과 시간 안에 분량을 맞추어 쓰는 연습을 하라.

요즘 통합 논술은 다 문항, 소논제 중심이다. 따라서 교육대를 제외하고는 긴 글을 쓰는 문제는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제한된 시간 내에 답안지를 제출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시간별, 분량별 글쓰기 연습을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연필로 쓰고 다시 볼펜 등으로 덧쓰다 보면 시간이 모자란다. 미리미리 시간을 재 가며 독해연습도 하고 답안 작성 연습을 해야 한다.
독해 연습은 언어영역 참고서의 사회 제재가 제일 좋다.

2-2자연계는 교과과정에서 배운 수학 및 과학 교과의 주요 이론을 학습하라.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에서의 심도 있는 교과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종종 출제된다.
또한 수학과 물리, 생명과학과 화학 등을 합치는 등, 과학과 수학의 통합적인 문제도 나온다.

심지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넘어선 대학 수학의 과정까지 언급이 되기도 한다. 논술 가이드라인이 폐지된 만큼 어느 정도의 풀이형 문제도 각오해야 한다.
그러므로 심도 있는 교과지식을 학습해야 한다.

3답안 작성 후 반드시 첨삭지도를 받아라.

단순히 문장이나 맞춤법 교정 수준의 첨삭이 아니라, 독해 능력이나 문제 접근법, 논리적인 사고력 등 다양한 면에서 첨삭을 받아야 한다.

오히려 지엽적인 맞춤법보다는 거시적인 면에서 논리적인 흐름, 문제풀이의 접근법 등을 첨삭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첨삭 후에 반드시 같은 논제를 다시 써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4모의논술 & 기출문제를 확인하라.

대학마다 특징이 있고 유형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대학별 기출문제를 통한 논술고사의 유형 파악은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이 4~6월 경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이 모의논술 응시를 통해 해당 대학의 올해 출제 경향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5반드시 지원 대학의 자료를 검색하라.

참고할 만한 자료는 많다. 특히 모의고사 분석집이나 기출문제 해설집 등이다. 수시 합격생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학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자료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대학 자료들은 출제진이 직접 만들어 좋은 답안과 그렇지 못한 답안을 선별하였기 때문에, 대학에서 배포한 자료들을 참고하면 좋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